이진희 한국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K-Law Consulting'은 미주 한인들의 한국 상속, 부동산, 비자, 민형사상 소송과 분쟁, 또한 한국 투자 및 비즈니스 등 수많은 한국 법률문제에 대하여 수년간 원스탑 토탈 서비스를 공급해오고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대형로펌에서 약 60년간 근무하다 미국으로 이민 온 이 변호사는 한국에서의 풍부한 경험에다가 미주 한인들이 겪는 수많은 법률문제에 대한 경험까지 갖게 되어 누구들이 바라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되었다고 한다.
이 변호사는 "특이하게 우리나라의 상속, 부동산 등을 처리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서류는 대한민국 법원, 등기소, 은행 등에 개인회생절차 제출되어야 해 그 공정이 복잡하고 관리하기 힘든 편이다. 스스로 대비하기에는 언어장벽, 미국 시스템에 익숙지 않은 것 등으로 불편한 점이 많고, 올바르게 진행이 되지 않아 거꾸로 기한과 자본이 더 드는 경우를 많이 들었다"라고 이야기 했다.
그는 이어 "K-Law Consulting은 대한민국의 전공가들과 다같이 지난 수년간 미주 한인들의 한국문제를 해결해온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며 "저자가 필요한 서류작성부터 공증, 아포스티유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본인이 관리하고 진행해 드린다. 종종 사망진단서, 한국인권, 결혼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한미 양국의 서류를 발급받아야 할 경우가 있는데, 그런 부분 역시 저들 대행해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K-Law Consulting의 법무사가 한국에서의 절차 역시 남들 진행해 주기 덕분에 대상은 대한민국에 갈 필요도 없으며, 별도로 우리나라의 법무사를 찾을 욕구도 없다. "간결하게 원하는 것만 말씀하시면 되고, 나머지는 저희가 우리 처리해 드린다"라고 이 변호사는 힘주어 이야기 했다.
K-Law Consulting의 손님은 LA뿐만 아니라 가주 전 지역, 워싱턴, 애리조나, 네바다 등 서부지역은 물론 노스캐롤라이나, 미주리, 뉴욕, 버지니아, DC, 뉴방해 등 동부 및 중부지역까지 미주 전체에 퍼져 있을 것이다.
전화로 문의 시 이진희 변호사가 스스로 상담을 진행된다.